믹서기 추천

과일과 얼음만 있으면 주스 한 잔 뚝딱 만들어 주는 고마운 기계, 믹서기 추천.
믹서기 추천

여러분은 ‘여름’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바닷가에서 더욱 뜨거워지는 태양, 어린 시절, 학교 수업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소꿉친구랑 손잡고 달려가서 하나씩 주문하던 알록달록한 슬러시, 올해는 무조건 입겠다고 작년부터 찜 해두었던 다소 과감한 의상, 여름 방학 숙제로 잠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할머니 댁엔 언제 가나 걱정하던 초등학교 시절 모두 소중한 추억들인데요.

저는 여름만 되면 어린 시절, 엄마가 저녁에 갈아 주시던 토마토 주스의 달달하고 아삭한 맛이 제일 그립습니다. 이제는 어린 아이도 아니고, 엄마한테 어릴 적에 해 주셨던 토마토 주스를 갈아달라고 애교를 부려 보기엔 너무나 훌쩍 커 버린 것 같아 왠지 서글픈 생각마저 드는데요. 그때 그 맛이 너무 그리워서 저도 가끔 토마토를 사와서 갈아 마셔 보았는데, 아무리 해봐도 그 맛은 안 나서 신기했습니다. 엄마 음식은 엄마가 해 주셔야만 그 맛이 제대로 살아나는 가 봅니다.

생각난 김에 오늘도 시원한 주스 한잔 갈아 마셔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주로 갈아 드시는 지 궁금합니다. 저는 망고와 블루베리 그리고 토마토 주스를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과일과 얼음만 있으면 주스 한 잔 뚝딱 만들어 주던 고마운 기계, 믹서기 추천을 해 보려 합니다.

여러분이 구입하시기에 큰 부담이 없으면서, 개인의 취향도 살려 볼 수 있을 만한 제품들 위주로 열심히 찾아보았으니 재밌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믹서기 추천

1. 진공도 속도전, 필립스 진공 블렌더

필립스 진공 블렌더

건강을 생각해서 가정에서 주스를 만들어 드시는 분들 중에는 층이 분리 되거나 거품이 너무 많이 나는 현상 때문에 불편을 겪어 보신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저도 아침에 급하게 만들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전날 밤에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잠에 들었는데요. 아침에 상쾌하게 꺼내 들었더니, 과일과 물과 거품이 3단 분리 되어 마시기 꺼려질 정도로 변해버린 모습에 놀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색깔이 이상해 보인다거나 거품이 싫다는 이유만으로도 기껏 사랑과 정성을 담아 열심히 만들어 준 음식들을 먹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기도 하죠. 바로 블렌딩하는 동안 생기는 거품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문제라면 이제 안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공 블렌더가 있다면 말이죠.

이번 믹서기 추천 제품은 바로 필립스 진공 블렌더(HR-3752)입니다. 메탈 소재 외관으로 되어 있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진공 블렌더인데요. 올해 새로 나온 제품은 아니지만,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이 녀석을 골랐습니다. 저는 무난하게 사용하면서 후회하지 않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용하실 때는 가운데 다이얼을 좌우로 돌리면서 작동하고 강도도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회색 버튼을 부르시면 진공 모드가 작동됩니다. 이 녀석의 장점은 바로 분쇄 날을 별도로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씻어내도 안에 내용물이 남을까 걱정스러우신 분들이 염려하는 부분이 바로 분리 가능 여부인데요. 이 녀석을 사용하신다면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진공 모드를 작동하면 다이얼 주위에 보라색 불이 들어옵니다. 진공 상태를 위한 작업이 완전히 끝난 후 분쇄가 시작됩니다. 재료의 색깔을 그대로 살려주기 때문에 시각적인 만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오렌지나 토마토를 갈았을 때 특히 영롱한 주스 빛깔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1.8L 용량으로 최대 2L까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정뿐만 아니라 업소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엄청난 분쇄 능력과 압도적인 용량, 블렌딩 방식의 특성상 소음은 없을 수가 없으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인터넷 최저가 20만 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진공 블렌더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필립스 진공 블렌더를 눈여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2. 더 이상 층 분리는 허용하지 않겠다, 한샘 초고속 진공 블렌더

한샘 초고속 진공 블렌더 추천

‘국내 최초 진공 블렌더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한샘의 오젠인데요. 이번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진공 블렌더는 바로 초고속 진공 블렌더입니다. 요즘 진공 블렌더가 각광받는 이유는 바로 원재료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기 때문입니다.

한샘이 만든 초고속 진공 블렌더는 현대인들의 건강한 한잔, 한 끼를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연구하다가 나온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재료를 그냥 갈아서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안에 들어있는 영양소와 천연재료의 고유의 빛깔까지 그대로 보존된다면 그것을 먹는 우리 입장에서는 믿음직할 수밖에 없습니다. 천연의 재료에 첨가물을 넣지 않고도 원재료가 가진 본연의 빛깔과 맛 그리고 영양을 살리기 위해 고민하는 연구원들의 노력이 있어 우리들의 삶의 질이 점차 올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모드도 구분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모드를 선택하시면 식재료에 맞게끔 자동으로 진공과 강도를 알아서 선택한다니 참 편리한 시대를 살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블렌딩 모드는 말 그대로 블렌딩 전용 모드인데요. 재료에 맞는 강도를 직접 선택하고 진공을 거치지 않고 빠르게 블렌딩 해 주는 기능으로 스무디나 주스를 만드실 때 선택하시면 보다 빠르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동 모드를 사용하시려면 진공 텀블러에 음료를 옮겨 담으신 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주스를 오래도록 보관하는 신선한 모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체와 보관 용기, 그리고 큰 컵 세 가지 알찬 구성이라 주스를 만들고 나서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요. 트라이탄 소재의 진공 텀블러와 유리 소재의 블렌딩 전용 용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계 자체 내에 세척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도 굉장한 장점입니다. 매번 세척할 때마다 귀찮아서 사용하기가 꺼려지던 분들께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녀석은 진공 블렌더라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도 20만 원대인 제품이라 충동적으로 구매하기엔 망설여지지만, 토마토 주스 한잔을 만드는데 거품 없이 원 재료 그대로의 빛깔을 유지하면서 토마토 껍질 조각 하나 남기지 않고 부드럽게 갈아버리는 모습을 보시면 아마 고개를 끄덕이시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3. 가성비가 중요해. 신일 믹서기

가성비 좋은 신일 믹서기

이름만 들어도 믿을 만한 브랜드에서 나온 가성비 제품 소형 믹서기 추천을 해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신일 다용도 핸디형 믹서기(SFM-21LT)입니다.

신일은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신일 다용도 핸디용 믹서기는 초강력 선풍기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고퀄리티 제품입니다. 간단히 주스만 갈아 마시고 싶은데 믹서기가 굳이 커야 할 이유, 비싸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가격도 경제적이면서 부피도 작고 귀여운 제품이라면 당연히 추천이죠.

크기는 작지만 있어야 할 기능은 모두 탑재되어 있습니다. 모터가 과열되어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고장을 막기 위해 과열 방지 장치도 내장되어있고, 용기가 미끄러지거나 쏟아지지 않도록 하단부에 미끄럼방지용 고무 받침이 달려있답니다. 게다가 환경호르몬 걱정이 필요 없는 BPA 프리 제품입니다.

스테인레스 칼날이 선풍기 모터처럼 돌아간다고 하니 주스 만들기에 이보다 좋은 조건이 있을까 싶습니다. 구성 상품에 200ml 소컵 2개, 400ml 대컵 2개가 함께 가는데요. 씻지 않고도 4개 까지 사용이 가능하니 그 점도 편리하고 좋겠네요. 용기 누름식 작동 방법을 사용하는 믹서기이기 때문에 믹서컵을 끼우고 이지락 시스템에 맞춘 후, 위에서 아래로 누르면 작동한답니다.

인터넷 최저가 2만 원 후반 대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고 하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상당히 경제적이면서도 믿을만한 제품이라 저도 자신 있게 추천해드리게 되었답니다. 가격에 큰 부담이 없기 때문에 여러 개 사서 사무실에 하나 두고, 집에서 하나 사용해도 너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저는 직장인 친구에게 선물해줬는데, 사무실 식구들이 귀엽다고 더 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

부담 없는 가격대에 가성비 선물로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신일 믹서기입니다.

4. 직장인의 아침을 부탁해! 베리어 미니 소형 믹서기 블랜더

베리어 미니 소형 믹서기 블랜더

건강을 위해 가정에서 직접 주스를 만들어 드시는 분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10분 만, 아니 5분 만!”을 외치며 침대와의 사투를 벌이기만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에 밥을 하고 국을 데워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은 사치가 되어 버린 요즘입니다.

씻고 준비하기에도 바쁜 아침에 생과일 넣은 우유 한 잔, 셰이크 한 잔 마시고 적당한 포만감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너무나 상쾌할 것 같은데요. 간단하게 주스 한 잔 만들기 좋은 소형 믹서기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베리어에서 나온 미니 소형 믹서기 블랜더인데요. 베리어는 제조사와 브랜드 명이 같습니다. 1인용 믹서기 블랜더로 출시 된 제품이기 때문에 용량은 0.38L로 혼자 한 잔 갈아 마시기에 딱 안성맞춤입니다. 외관이 작고 귀여운 것이 마치 텀블러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에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텀블러 믹서기’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작은 사이즈라 휴대가 아주 간편하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텀블러처럼 들고 다니는 분이 많습니다.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 특별히 사랑받고 있는 사이즈의 녀석이기도 한데요. 아침에 급할 땐 주스 만들 시간도 턱없이 부족할 때가 있죠. 그럴 땐 베리어 믹서기 안에 딸기 네 알만 넣고 일단 나가시면 되는데요. 출근길에 우유 한 팩 사서 붓고 돌려 주시면 그날은 생과일 딸기 우유로 한 끼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답니다. 바나나와 선식 조합도 고소하고 든든한 것 알고 계시나요? 다양한 조합의 생과일 우유를 맛보느라 저는 요즘 정신이 없답니다.

작고 소중한 녀석이라고 주스만 만들 수 있느냐고요? 그렇다면 제가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없었겠죠. 베리어 미니 소형 믹서기 블랜더는 믹서 기능도 훌륭하지만, 간단한 커트와 쥬서 기능이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겉모습은 작지만, 그 활용도는 오히려 훌륭한 녀석이죠. 모터도 아주 강하고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직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사무실에서는 조금 민망할 수 있으니 탕비실에서 금방 휘리릭 만들면 좋을 듯합니다.

작지만 실용적이고, 가격도 3만 원대로 경제적이면서 텀블러로도 사용이 가능한 소형 믹서기 추천을 한다면 역시 베리어 믹서기가 좋겠습니다.

5. 이제는 무선이 대세! 캡슐형 무선 믹서기 라쿠진

무선 믹서기 라쿠진

집에서 간편하게 과일이나 야채를 갈아 마실 땐 유선이든 무선이든 심지어 사이즈조차 크게 상관이 없지만, 내가 있는 이 곳이 집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아침마다 집에서 직접 갈아 만든 주스 한 잔으로 아침을 보내는 게 삶의 낙인데 출장을 가게 된다면 혹은 친구들과 분위기 좋은 캠핑장을 예약해 놓았는데 간편하게 주스를 갈아 마시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까운 곳에서 주스를 사 가야 할지 아니면 포기해야 할지 난감할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어디선가 누가 우리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도움을 주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려오고 있다면 너무나 든든하고 고마울 것 같습니다.

라쿠진 프레쉬 캡슐 믹서기(LCZ040)처럼요.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트라이탄 보틀로 만들어진 녀석인데요. 라쿠진은 불어로 ‘주방’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할 땐 그곳을 주방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다정한 의미가 숨어있었네요. 이 녀석의 최대 장점은 믹서기의 기본 기능과 안정성은 꽉 잡고, 가장 번거롭고도 외부에서 골칫덩이인 바로 그것. 선을 없애버렸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믹서기는 없었습니다. 무선이라니요! 이제 점점 더 이상 밖에서 콘센트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으시나요?

보통 일반 믹서기들이 600g이 넘는 무게로 만들어지는데요. 라쿠진 믹서의 무게는 390g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기존 믹서기들과 비교해 보면 절반이 조금 넘는 무게죠. ‘휴대용 미니 믹서기’ 라는 목적에 중점을 두면서 불필요한 무게는 과감하게 뺐습니다. 하지만 4중 입체 칼날을 장착했기 때문에 과일이나 얼음 그리고 견과류나 선식을 갈 때도 매우 효과적으로 갈아줍니다. 스트랩이 있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에도 아주 편리하답니다.

충전 방식도 어렵지 않은데요. 하단을 보시면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빨간불과 파란불이 번갈아 가며 들어옵니다. 하단부를 보시면 케이블 연결 단자를 보호하기 위한 실리콘 캡이 보이실 텐데요. 이것을 열고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됩니다. 휴대 전화 충전하는 방법과 유사해서 크게 어렵지 않으실 것 같네요. 충전이 되는 동안에는 빨간 불이 켜지고, 완료되면 파란불로 바뀝니다. 색깔만 봐도 상황을 알 수 있겠네요. 충전이 완료되면 하단부의 전원 버튼을 눌러 완전히 끄신 후에 케이블을 분리하시면 됩니다.

저 같이 덜렁거리는 사람들은 물건을 잘 쏟고, 흘리는데요. 이 녀석의 장점 중 하나는 기본적인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본체의 모든 틈새를 미끄럼을 막아주면서 방수 기능도 할 수 있는 소재인 실리콘으로 마감했거든요. 이제는 뭐가 묻더라도 흐르는 물에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다니 안심이 됩니다. 외부만 닦는다고 깨끗한 것은 아니죠. 라쿠진 믹서기에 소량의 물을 넣어 주신 후 약 10초 정도만 작동하면 간단하게 내부까지 세척이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매력 넘치는 기능을 갖추었지만, 인터넷에서 최저가 3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무선 믹서기 추천이라면 단연 라쿠진 믹서기가 아닐까요?

6. 다 갈아버리겠다! 1인 가구용 믹서기, 테팔

테팔 믹서기 추천

1인 가구에 매우 적합한 가심비, 가성비 만점 믹서기 테팔(BL4361KR)을 아시나요?

테팔에서 나온 일반 믹서기 중 오리지널로 뽑히는 상품인데요. 사실 저도 집에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는 워낙 제 손으로 직접 주스나 음료 등을 만들어서 홈 카페로 즐기는 것을 좋아해서 믹서기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인데요. 얼마 전에 가장 기본적인 기능에 믿을 만한 믹서기를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선택은 언제나 옳다는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었답니다.

보통 믹서기는 과일이나 야채, 얼음을 가는데 주로 사용하는데요. 기본적인 기능만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만든 클래식한 믹서기 제품입니다. 1.5리터 용량이라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 큰 컵에 4잔 이상의 주스를 한꺼번에 갈 수 있었습니다. 최대 용량은 1.7리터 입니다. 칼날은 십자이고 적당한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재질 날입니다. 얼음도 샤샤샥! 잘 갈아 주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녀석이지요.

테팔 믹서기가 편리한 이유는 다이얼로 작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손으로 다이얼을 돌려서 원하는 걸 선택하는 방식이 제일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손에 물기가 있을 때도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2단계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잠금 장치도 있습니다. 400W로 이 정도 출력이면 훌륭하다는 말밖엔 더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 믹서기의 장점은 분리형 칼날이라는 점입니다. 일회용도 아니고 사용 후에 그것을 깨끗이 씻어 말리는 것까지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특히 여름에 제대로 건조되지 못하면 물때가 낄 수도 있고 찝찝하더라구요. 테팔 믹서기는 칼날을 불리해서 씻을 수가 있는데요. 하단부를 살짝 돌리면 고무 패킹 부분이 돌아가면서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작동 중에는 절대 풀리지 않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매번 분리해서 세척하니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거나 세균이 번식할 염려가 없어 상당히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3만 원 대에 구매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믹서기 추천을 한다면 저는 테팔 믹서기를 추천하고 싶네요.

7. 가끔은 감성 충만한 소품이 필요해, 뉴트로 텀블랜더 레트로 믹서기

나만의 감성 넘치는 사진 한 장쯤은 누구나 가지고 계실 텐데요. 요즘엔 프로 사진작가가 아닌 분들 중에도 풍경 사진 외에도 설정 샷이나 소품 샷을 프로 작가보다 더 잘 담아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인데 화보 수준이고, 휴대 전화로 가볍게 찍은 사진인데 인화해서 걸어두고 싶을 만큼 멋진 사진을 찍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 때는 주변에 예쁜 소품들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혹시, 작고 앙증맞은 믹서기 중 레트로 감성을 탑재한 녀석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바로 리빙센스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뉴트로 텀블랜더 레트로 믹서기(LSB-S2403)입니다. 0.6L 용량을 담을 수 있는 트라이탄 용기 재질로 만들어진 이 녀석은 티타늄 재질의 6중 날을 자랑합니다. 레트로 감성이라면, 작동은 역시 손잡이를 돌리는 완전 수동 방식이어야 제대로 된 감성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감각적인 소품들 취미로 수집하는 분들은 아마 이 녀석을 보시면 구매 안 하고 버티기가 조금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매장에서 실물 영접하고 깜짝 놀란 건 다름 아닌 앙증맞으면서 감성 자극하는 외관이었는데요. 예전에 손잡이 돌려서 전화하던 시절의 사진 자료 본 적 있으신가요? 지금 여러분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것 맞습니다.

하단부가 오른쪽 손잡이를 돌리게 디자인 되었거든요. 게다가 컬러는 3가지인데요. 무려 파스텔톤을 사용했답니다. 믹서기가 이렇게 영롱해도 되는 건가요? 화이트, 민트, 핑크랍니다. 믹서기로 샀지만, 외관이 너무 귀엽고 소중해서 진열장에 전시되어도 위화감이 없을 녀석입니다.

이 예쁜 녀석을 휴대용 텀블러로도 활용할 수 있게 블랜더 컵에 뚜껑만 바꾸면 텀블러로 변신하는 센스도 갖추고 있습니다. 구성품에 빨대도 포함되어 있어 일회용 빨대를 따로 구입하실 필요도 없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 일석이조네요.

자, 이제 이 아름다운 제품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을 말씀드려야겠는데요. 바로 가격입니다. 2만 원대라면 믿으실 수 있나요? 특별한 사진에 포인트로 사용해도 너무나 좋을 것 같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가성비 갑의 가격대와 푸짐한 구성을 자랑하는 믹서기 추천이라면 저는 리빙센스의 레트로 믹서기를 먼저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다양한 믹서기들을 살펴 보았는데요. 건강한 하루를 위한 시작, 주스 한잔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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