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피아노 추천

취미로 피아노를 치고 싶거나, 아이들의 피아노 연습을 위한 전자피아노 추천
전자피아노 추천

딱히 약속은 없지만, 집에서 가만히 뒹굴 거리고 있기엔 하늘이 너무나 맑은 주말 오전. 저는 혼자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새로 나온 책들을 구경하거나 마음에 드는 것은 구입하는 편인데요. 서점에 가 보면 가장 많은 매대를 차지하고 있는 책들만 봐도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어서 세상이 돌아가는 과정을 조용히 지켜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몇 년 전부터 에세이나 자기계발서 부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제는 바로 ‘힐링’인데요. 이리 치이고 저리 밀쳐지면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들이 이제는 스스로 자기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답답한 마음을 어루만져 줄 필요가 있을 때나 오롯이 무언가에 빠져들고 싶을 때 하는 것이 몇 개 있는데요. 피아노를 치는 것과 책을 읽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는데 집이 시골이라 배우지 못해서 늘 아쉬웠었는데요. 내 집 장만을 하자마자 가장 먼저 들여온 것이 전자피아노였습니다. 요즘도 혼자 피아노를 치고 있으면 어린 시절 아쉬웠던 마음까지 채워지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해지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취미로 피아노를 치고 싶거나, 아이들의 피아노 연습을 위해 전자피아노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전자피아노 추천을 하려 합니다.

1. 다양한 교육 기능을 탑재한, 영창 디지털 피아노(KT-1)

“좋은 소리! 맑은 소리! 영창 피아노! 영창!” 라는 CM송을 들어보신 분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제가 학생일 때도 이미 영창피아노의 브랜드 파워는 강했습니다. 30대 후반 이상의 분들이라면 영창 피아노를 모르는 분이 있을까 싶을 정도인데요. 악기의 명가, 피아노의 명가 영창에서 나온 디지털 피아노 추천을 하려 합니다. 바로 2020년 새롭게 출시된 영창 디지털 피아노(KT-1) 인데요.

영창 뮤직은 1956년에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어쿠스틱 피아노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디지털 피아노는 1984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영창 커즈와일은 세계 3대 악기쇼에 참가하면서 한국의 피아노의 명성을 세계에 알린 후, 현재 세계 4대 브랜드에 속하게 됐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 69개의 서비스망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세계적인 브랜드라고 해도 되겠네요.

영창 디지털 피아노는 60년의 피아노 전통기술로 만들어진 똑똑한 피아노인데요. 전통기술은 유지하되, 최신 디자인을 접목시켰습니다. 바로 해외 유럽형 외장으로 마감한 것인데요.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디자인 덕분에 로즈우드 색상과 화이트 색상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전자피아노이긴 하지만, 실제 피아노와 거의 유사한 외관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피아노 하나만으로도 안정감이 느껴지니 고급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왜 똑똑하다고 했는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영창 디지털 피아노는 6단계 벨로시티, 88 해머건반으로 그랜드 피아노의 섬세한 연주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6단계의 세부적인 감도를 설정할 수 있다는 건데요. Double – Pivot 포인트와 Dual – Shock – absorber 시스템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장시간 연주할 때에도 손에 피로감이 적고 더욱 매끄럽게 연주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USB를 꽂을 수 있게 설비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기기와 연결하면 미디 관련 작업이나 녹음 및 재생 등의 수정, 연주 및 합주까지 가능합니다. 게다가 피아노 소재와 동일한 자동화 스코어 기능도 탑재하고 있는데요. 교육용 연주곡을 연주하고 나면 이 녀석이 점수를 알려 줍니다. 듀오 피아노 기능도 있어 피아노에서 두개의 영역을 지정하면, 두 명이 같은 음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나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연주할 수 있다는 말이죠.

영창 디지털 피아노는 하프페달이 실제 피아노와 똑같이 적용되어있는데요. 전자피아노에 페달은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페달은 밟는 정도에 따라 피아노의 소리와 울림이 천차만별이 되기 때문에 페달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상 이상입니다. 옆면이 28cm로 제작되어 안정감이 느껴지는 외관에 어쿠스틱 피아노와 표준 규격이 동일하고, 페달까지 있으니 그 소리는 다른 전자피아노와 비교할 수가 없겠죠.

이게 끝이라면 똑똑한 영창 디지털 피아노가 아니죠. 전자피아노이다 보니 켜 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깜빡할 수도 있을 텐데요.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게 되면 자동으로 절전 모드가 실행되기 때문에 전력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죠. 초기 설정 값은 30분이고 20분~60분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영창 디지털 피아노는 스마트 레코딩 기능도 있습니다. 디지털 피아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것인데요. 스마트폰과 피아노를 연결한 뒤 녹화나 녹음을 하시면 소음이나 타건 소음은 배제된 채 연주음만을 저장할 수가 있답니다. 외부 잡음 없이 연주음만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고급스러운 전자피아노를 찾으시는 분들, 실제 피아노를 연주하는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 전국에 AS 서비스망이 넓게 분포되어 있어 수리나 보완이 필요할 때 편리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스마트한 전자피아노를 찾고 계신 분들께 똑똑한 디지털 피아노 추천을 한다면 저는 자신 있게 영창 디지털 피아노를 먼저 말하게 될 것 같습니다.

2. 직관적인 사용, 야마하 전자키보드(PSR-F51)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전통과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악기 대리점이나 악기사 하나쯤은 남아 있는데요. 아마도 그 중 가장 많이 보이는 이름이 YAMAHA(야마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드럼을 배우던 학창 시절, 드럼스틱은 무조건 야마하 악기사에 가서 구입하곤 했는데요.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야마하에서 만든 직관적인 디지털 피아노 추천을 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야마하 전자키보드(PSR-F51)입니다.

야마하 전자키보드(PSR-F51)는 편리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담고자 노력한 흔적들을 엿볼 수 있는데요. 일단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을 버튼 한 번에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메뉴얼을 읽지 않더라도 바로 사용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또한 120개의 고품질 음색을 구현한 것뿐만 아니라 키보드와 클래식 악기를 포함한 전 세계 전통 악기 소리까지 내장되어 있습니다.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메트로놈 기능과 듀엣 모드(Duo 기능)도 탑재되어 있는데요. 영창 디지털 피아노에서 설명 드렸던 기능과 같습니다. 61개 건반에 두 개의 영역을 지정하면 선생님이나 어른과 아이가 동시에 같은 음색과 범위를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전자키보드만 있어도 피아노 수업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전자피아노는 소리를 줄이고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직접 연주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소음 공해로 인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가 없는데요. 야마하 전자키보드는 헤드폰 출력 단자에 헤드폰을 연결하면 다른 사람에겐 미안하지 않으면서도 자기 연주 소리를 들으며 마음껏 연습하고 연주할 수 있습니다. 주변 이웃이나 가족들에겐 너무나 다행스러운 부분이죠. 

야마하 전자키보드는 야외에서도 연주가 가능한데요. AA배터리 6개만 있으면 어디서든 구동이 되기에 휴대용 피아노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휴대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무게도 3.4kg이라 다른 전자피아노에 비해 경량화 된 제품입니다.

이제 막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에 집에서도 피아노를 연습하고 싶으신 분들, 피아노 모형이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 가성비 높은 전자피아노를 찾고 있는 분들, 외부에도 가볍게 들고 갈 수 있는 전자피아노를 찾는 분들께 디지털 피아노 추천을 한다면 저는 야마하 전자키보드를 먼저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3. 빌드업 플레이가 가능한, 카시오 전자키보드(CTK-1550)

제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던 밴드부에서는 카시오 전자피아노를 썼는데요. 품질도 좋고, 고장 시 수리를 의뢰하거나 부품 추가 구매가 비교적 편리한 브랜드라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께도 카시오에서 나온 전자키보드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카시오 전자키보드(CTK-1550)는 피아노 건반이 61개로, 건반의 크기가 실제 어쿠스틱 피아노의 건반과 같은 크기입니다. 저도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기분상의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연주할 때 실제 건반과 크기가 같아야 왠지 더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전자피아노의 장점이라면 내장되어 있는 다양한 음색과 리듬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피아노로 연주하는 곡마다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그 곡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찾는 것도 전자피아노를 칠 때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랍니다. 카시오 전자키보드는 120개의 음색을 내장하고 있고, 70개의 리듬과 50개의 댄스 뮤직 리듬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신나는 곡을 연주할 때 리듬을 사용했는데요. 혹시 소모임이나 종교 모임에서 카시오 전자키보드를 사용하신다면 다양한 리듬을 활용하실 수 있어 노래나 반주 혹은 종교모임에서 CCM이나 찬송가를 부를 때 더욱 효과적으로 반주하실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시오 전자피아노의 최대 동시 발음 수는 32입니다.

카시오 전자피아노는 다양한 반주 기능과 함께 자동 반주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CASIO 코드, 핑거드 1~3, 플레인지 코드, 컨트롤러를 통해 싱크로, 필인, 스타트와 스탑, 온 베이스 등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악보 보는 법을 배우고 있는 분들이라면 사용설명서를 보며 전자피아노에서 구현할 수 있는 효과를 직접 들어보시는 것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이 시간이 즐거워서 따로 노트도 만들었으니까요.

가정에서 연습용으로 사용하신다면 소리가 작아도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고 외부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스피커도 중요한데요. 이 녀석은 10cm 가량 크기 두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엠프 연결 시 2W+2W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카시오 전자피아노는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가정이나 건물 내부에서 사용하실 땐 AC어댑터로 연결하고 사용하시면 되고, 외부에서 사용하실 땐 AA사이즈 6개를 넣어 주시면 어디서나 연주가 가능합니다.

카시오의 특징인 빌드업 플레이를 설명하지 않을 수 없겠는데요. 피아노의 검은 건반을 누르면 간편한 뮤직 위에 DJ가 효과를 더하듯 6개의 사운드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왼쪽부터 6개의 검은 건반에 빌드업 효과들이 숨어있으니 이 소리를 찾아보시는 것도 카시오 전자피아노를 즐기는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요즘은 유튜브로도 피아노를 배우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카시오 전자피아노만 있다면 레슨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른손과 왼손 파트를 온, 오프하며 레슨까지 받을 수 있으니 카시오 전자피아노 한 대만 있으면 피아노 선생님이 필요 없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집에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전자피아노를 찾고 있으신 분들, 가성비는 훌륭하지만 믿을만한 브랜드에서 나온 전자피아노를 선호하는 분들, 작은 모임에서 사용할 전자피아노를 찾고 있으신 분들, 혼자 레슨도 하면서 피아노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전자키보드 추천을 해야 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카시오 전자피아노를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4. 실제 피아노 모양이 그대로, 그랜드 비바체 디지털 피아노(VS-620pro)

전자피아노를 고르다 보면 솔로몬이 살아 돌아온다 해도 한 번에 선택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고전적인 질문이 있죠. 바로 ‘피아노 모양을 유지할 것이냐’ 아니면 ‘직사각형 모양의 전자키보드 모양에 만족할 것이냐’인데요. 저도 전자피아노를 살 때 다른 것도 아니고 모양만 가지고 일주일 넘게 고민해 본 사람이라 그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취미로 연주하면서 소소한 즐거움 정도만 누려 볼 생각이거나 본인이나 자녀가 이제 막 피아노를 배우러 다니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냥 연습용 전자피아노를 사고 싶은 분들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모양에 따라서도 전자피아노는 가격이 크게 달라지니까요. 그런 분들을 위한 전자피아노 추천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그랜드 비바체 디지털 피아노(VS-620pro)입니다.

그랜드 비바체 디지털 피아노는 실제 피아노 모양을 유지하면서 61개 표준 하드 건반으로 만들어진 가성비 피아노인데요. 전용 의자와 서스테인 페달까지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에 포함된 매직피아노 CD 레슨 프로그램에는 1300곡이 넘는 악보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최첨단 컴퓨터 레슨으로 바이엘부터 새찬송가, 체르니 30, 40, 100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랜드 코리아는 E1등급 친환경 자제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포름알데히드가 적게 나오는 자제를 사용했기 때문에 본드 냄새에 코가 찌릿하거나 눈이 따가워지는 현상이 현저히 낮다고 합니다. 포름알데히드가 생소한 분들은 새집증후군을 떠올려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은데요. 페인트가 접착제에서 나는 휘발성 유기화학물질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몸에 좋을 것 같진 않은 냄새죠.

국내에서 만들어진 친환경 소재의 전자피아노를 찾고 있는 분들, 피아노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되 경제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원하는 분들, 아이 연습용이라 피아노 모양의 전자피아노 중 가성비 제품을 찾고 있는 분들께 전자피아노 추천을 한다면 그랜드 코리아의 그랜드 비바체를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5.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아르테시아 디지털 피아노(Artesia PE-88W)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가능한 스테이지형 전자피아노가 있다고 하는데요.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도 자유롭게 넘나드는 고급스러운 전자피아노 아르테시아 디지털 피아노(Artesia PE-88W) 를 소개합니다. 아르테시아는 미국의 전자 악기 전문 기업인 Virgin Musical Instrument의 디지털 피아노 전문 브랜드인데요. 전자 드럼과 전자 피아노를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하고 합니다.

아르테시아 디지털 피아노는 연주자들이 실제 연주 시 본인의 연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랜드 피아노를 비롯해 일렉트릭 피아노, 오르간, 관악기, 현악기 등 137개의 음색을 내장하고 있어 클래식, 팝, 재즈 어떤 장르에도 녹아들어갈 수 있습니다. 피치 벤드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의 음원뿐만 아니라 외부의 가상 음원과 연결하여 활용할 때도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구요.

고급스러운 외관과 경량화 된 케이스 그리고 간결한 디자인에서 그 노력의 결실을 알아차릴 수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든 짐이 되지 않도록 9kg의 경량 무게를 택했고, 건전지만으로도 전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즘 직관적인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아르테시아 디지털 피아노는 고급스러운 컨트롤 패널에 사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UI(User Interface)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USB 마스터 키보드를 활용하면 6개의 건반 터치 감도를 조절할 수 있기에 보다 섬세한 연주도 가능합니다. 피치 벤드가 내장되어 있어 미디 컨트롤러로서의 기능 또한 강화되었습니다.

아르테시아 디지털 피아노는 후면 패널에 MIC 엠프까지 탑재하고 있는데요. 범위가 크지 않은 야외나 카페 같은 곳에서 사용하실 때 마이크 엠프가 따로 필요 없다는 것도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마이크 고정 스탠드까지 별도로 구매하면 합주하면서 피아노 반주자가 노래나 랩을 할 때도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미국 유명 사운드 엔지니어 Richard Watt가 개발한 음원 프로세서와 Virgin의 사운드 편집능력이 결합된 아르테시아 디지털 피아노이기에 맑고 청아한 사운드가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대중음악 연주에 특화된 전자피아노라고 하니 밴드부에서 전자피아노를 바꿀 때가 되었거나 실용 음악을 전공하면서 음악 작업에 쓸 전자피아노를 찾고 있는 분들, 맑고 청아한 사운드의 전자피아노를 찾고 있는 분들을 위한 디지털 피아노 추천에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전원 장치와 볼륨으로 사운드 조절이 가능한 전자피아노 추천을 해드렸는데요. 주말 평온 한 시간에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나만의 취미 생활을 하기 위해 나를 위한 가심비 소비를 하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디 구매 용도와 예산에 부합하는 전자피아노를 찾으실 수 있기를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